얼마 전 부모님을 모시고 등산을 갔다가 강화도 맛집에 들렸어요. 토박이사이들에서 이미 정평난 곳이라길래 기대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다채로운 자연산 버섯과 갈비로 든든하게 포식하고 돌아온 날이였답니다.
이번에 들린 마니산단골식당은 화도면사무소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었어요. 50년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던 곳이라 이미 주민들에게 인기가 제법 높길래 무척 궁금했어요. 가게 앞으로는 주차장이 있어 파킹도 수월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주차장 자체가 무척 넓은 편이라 대형버스까지 들어올 수 있어보였어요.
실내로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강화도 맛집의 테이블마다 일회용 비닐까지 한장씩 깔아두어 위생적으로 보이기도 했어요.
잠시후 우리가 주문한 전골이 등장을 했어요. 수려한 상차림에 반해 벌써부터 침샘이 폭발하던 순간이였습니다.
물론 기본찬의 클라스도 독보적이라고 느꼈어요. 찬거리들은 리필이 가능해 부족하지 않게 시식을 했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전으로 시작을 열어보기로 했어요. 바...